안녕하세요. 뉴저지 16년차 주민 톡톡소피입니다. 작년쯤 코로나가 한창일때 뉴저지 팰팍 브로드애비뉴에 새로운 카페 더 블로썸이 문을 열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카페 모카 운영하시는분이 연 카페라고 하는데요, 카페 모카처럼 확실히 찻잔이나 컵, 수저 등이 참 이쁘더라고요. 아, 이곳에는 이글루 (igloo)도 있어서 밖에서 igloo안에서 식사를 할수도 있어요. 제가 기억하기론 한사람당 $20 minimum spending을 하시면 그곳에 앉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더운 여름날 한 8명 정도가 그 안에서 앉아서 식사한적 있는데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이글루 안에서 앉으면 오히려 공기 순환이 덜 되서 더웠고 미니 에어콘?도 있는데 그 에어콘이 더 뜨거워져서 더웠던 기억이 남네요. 여러번 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