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저지 주민 톡톡소피입니다.
리지우드엔 다양한 레스토랑도 많고 다운타운도 이뻐서 가끔씩 그곳으로 데이트를 하러 갑니다.
레이몬드 (Raymond's)는 리지우드에서 제일 잘 알려진 브런치 집입니다 (이 외에도 White Maple Cafe 도 유명해요).
무려... 1989년부터 몬클레어 지점을 열어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33년 정도 운영해 온 것이죠! 리지우드 지점은 2012년도에 열어서 10년 정도 되었네요.
메뉴는 많지도 적지도 않네요. 다른 비싼 브런치 집에 비해서는 유명한 것에 비해서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보마도 토스트에 계란을 추가했습니다. 비쥬얼도 맛도 완벽했습니다.
신랑이 시킨 멕시칸 burrito bowl입니다. 이것 또한 제가 뺐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마땅히 실내만 찍은 사진이 없어 저희 사진을 투척해봅니다. 안에도 되게 이쁘고 분위기 있게 해뒀습니다.
리지우드에서 브런치 데이트하기 좋은 이곳 추천 드려요.
이 외에도 리지우드에 Sook Pastry에서 커피와 다양한 케익 및 페이스츄리를 맛보셔도 좋고, 부띠끄 샾에서 쇼핑도 하실수 있고, Super Cellar에서 와인 및 치즈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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