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소피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테이크아웃 스시 아카사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일동료중에 포트리 사는 친구가 자기 집 근처에 맛있는 스시집이 있다고 해서 알게된 곳이에요.
안그래도 지인들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가지런히 나열된 스시사진을 보고 여기가 어딘가 궁금하던 참이였거든요. ㅎㅎ
저는 미디움 사이즈 스시 & 롤 platter (플래터)를 오더했어요. 30개 스시 피스와 스페셜롤 2개 그리고 레귤러롤1개가 나옵니다. 제 플래터에 스페셜 롤중의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shrim tempura가 들어간 맛있는 롤이였어요.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둘이서 먹으려면 스몰 사이즈가 좋고, 세명은 미디움 사이즈정도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Shrimp tempura도 시켰어요. 브로콜리랑 야채 뎀푸라도 같이 나와요.
이쁘게도 먹음직스럽게 담았네요? 미디움 사이즈 플래터는 $77 이에요. 스시는 아무래도 가격이 좀 세죠?
생선맛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비린내가 거의 안났어요.
새우 뎀푸라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바삭 바삭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하는 데는 또 그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웹사이트가면 자세한 메뉴가 있습니다. 테리야끼, 우동, 스페셜 롤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뉴욕 & 뉴저지 맛집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몬클레어(Montclair) 다운타운 데이트 + 쇼핑 스팟 (0) | 2022.03.13 |
|---|---|
| 뉴저지 몬클레어 레 프렌치 데드 불란제리 (Le French Dad Boulangerie) - 프렌치 아티산 베이커리 (1) | 2022.03.13 |
| 뉴욕 비블앤십 (Bibble & Sip) - 맨하튼의 크림퍼프 디저트 명소 (0) | 2022.03.09 |
| 뉴저지 노우드 마리네이드 (Marinade) - 오무누들과 치킨이 땡기는 날에 가는곳 (0) | 2022.03.09 |
| 뉴저지 팰팍 토속촌 (To Sok Chon) - 팰팍의 순대국과 돼지국밥 맛집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