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토 소스 (pesto sauce) 넣은 gnocchi 뇨키 파스타
예랑이 만들어준 grilled salmon
Gnocchi 뇨키는 치즈와 감자가 들어간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진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고소하고 쫀득 쫀득합니다.
무화과로 만든 fig jam
드라이팟 (pressed tofu + 옛날 야채 소세지 + 청경체 + 숙주) 그리고 맛살 오이 무침
여름은 냉면의 계절이죠. 녹차 냉면 먹었어요!
게 맛살 해초 무침 샐러드도 곁들어 먹었습니다.
오징어 버터 구이도 해먹었는데요, 오징어 먹고나니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ㅠㅠ.
타코와 guacamole (구아카몰리)
수육은 항상 매번 정말 맛있어요.
모밀국수도 여름 음식중 빠질수 없죠. 너무 맛있어서 거의 일주일 넘게 연속으로 먹었답니다.
West Elm에서 산 치즈보드위에 치즈, 크래커 그리고 무화과 잼 입니다.
Mahi mahi (마히 마히) 생선 구이입니다. 비린내나 잡 냄새 없이 먹을수있는 깔끔한 생선입니다.
소바에 중독됬습니다.
무와 배를 갈아넣으면 더 맛있어요!
한아름에서 굴을 사다가 직접 열어먹었는데, shucking 하기 정말 어렵더라고요. 꽤 애먹었습니다.
상하진 않았는데, 흠 제 기준에는 생각보다는 덜 싱싱했습니다.
도시락도 싸는 재미가 있었죠. 베이컨 두부 브로콜리 볶음. 알감자 볶음. 두부 페스토 볶음.
타코에 꽂힌날은 도시락으로도 싸갔네요. 저 오른쪽 위는 그린 살사. 그 아래는 구아카몰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reakfast taco도 되게 좋아합니다. 넣는 재료는 베이컨, 양파, 브로콜리 그리고 계란을 넣어줍니다.
쌈장 삼겹살 볶음밥. 맛없을리가 없죠.
청경체 브로콜리 소고기 볶음.
예랑이 열심히 계란말이를 말아줬습니다.
알감자 볶음을 살짝 눌러줘보기도 했네요.
고구마 피자에 woodear mushroom을 넣고 에어프라이에 돌리니까 조금 이상했네요. 머슈룸 빼고 만들으세요~
건강한 아침식사입니다.
청경체 가지볶음 입니다.
건강한 타코입니다. 소고기에 체리토마토와 케일을 넣었습니다.
샐러드엔 요즘 올리브 오일과 트러플 발사믹 식초를 넣는걸 즐겨먹습니다.
반찬을 잔뜩 만들었습니다. 오징어채, 감자볶음, 청경체 볶음, 오이 파무침, 그리고 불고기.
집에서 만든 팟타이. fish sauce를 샀습니다.
포크찹.
'미국 직장인의 뉴저지 일상 > 미국 새댁의 집밥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집밥 시리즈 - 새해 먹방 + 요리 기록 (0) | 2022.01.03 |
---|---|
미국 집밥 시리즈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기는 토요일 브런치 (0) | 2021.11.28 |
무화과 (fig)로 만든 홈메이드 fig jam (무화과잼) (0) | 2021.08.19 |
무지개 크레이프 케이크 도전! 예랑 덴탈 레지던시 축하 기념 (0) | 2021.03.03 |
집에서 피스타치오 라떼와 흑임자라떼를 도전해 봤습니다!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