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빨강생 흰색으로만 만들어진 Florence 피렌체의 대성당.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제일 이뻤던 성당이였다.
문도 초록색이다. 저 문에 깨알 장식들이 대단하다. 진짜 my favorite.
베키오 궁전앞에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던 다비드상! 생각보다 다이드상은 인기가 없었다.
유명한 가문이였던 베키오 가문이 지은, 베키오 궁전/성 앞 시뇨리아 광장에서. 오른쪽으론 석고 조각작품들이 늘어서있다.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아파트 집! 지금은 그냥 평범한 시민들이 살고있다. 여행 가이드가 말안해줬으면 그냥 지나칠만 하다.
단테의 생가. 고딩때 단테 (Dante)의 Inferno 시집을 읽었던 기억이 든다. 단테는 1200's-1300's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유명한 시인.
피렌체를 내려다보는 언덕에서. 피렌체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 아무래도 성당 아니였을까.
내가 12/31 밤을 머물게된 로마에 있는 Ergife palace hotel! 여기 너무 좋다~ 혼자 머물러서 심심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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