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저지 주민 톡톡소피 입니다. 최근에 제가 급하게 engagement/ wedding photoshoot을 하게 되서 옷을 몇벌 준비해야 됬는데요. 질이 좋은 옷을 여러벌 살려고 알아보다가 마음에 썩 드는게 없기도 하고, 사진 촬영때문에 몇번 안입을 옷을 사기가 그래서 렌트더런웨이 Rent the Runway를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렌트 더 런웨이는 의류계의 넷플릭스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주변에 렌트더런웨이를 사용한적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아직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새로운걸 시도해보기가 겁나는 분들도 계시고요. Referral 링크가 필요하신 분은: https://www.renttherunway.com/shares/umnPYNu5-J5c0m0T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