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Pavilion (은각사) 혹은 Ginkakuji (긴카쿠지) 라고 불려지는 이곳은 금각사와 더불어 핫한 일본 교토의 여행지이다. 교토역에서 5번, 17번, 혹은 100번 버스를 타면 35-40분정도 소모된다. 아침 8:30시-5시까지 오픈한다. 12-2월에는 9시-4:30시 사이 오픈한다. 휴일은 없고, 입장료는 500엔 이다. 금각사와 더불어 핫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은각사 입구에 다다르면 긴 줄이 있다. (스트레스 누적 ㅠㅠ) 그래도!!! 다행히 생각보다 줄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서 15분내에 입장했었다. 입장료 500엔을 내면 긴카쿠지 설명 책자와 (부적같이 생긴) 입장권을 준다. 은각사라고 해서 은색 빌딩 혹은 은으로 씌워진 빌딩을 기대했다면 100% 실망할수도 있다. ㅠㅠ (글쓴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