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부터 운영되온 (역사가 깊죠?) 리딩 터미널 마켓에 들렸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맵이 있는데 나름 줄을 지어져서 네모낳게 가게들이 있기때문에 슬슬 ㄹ자로 왔다갔다 하는거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옐프에서도 좀 리뷰가 있던 Herbiary- 이곳은 들어만 가도 무슨 향이 살짝 나요. 라벤더나 허브로 만든 로션이나 화장품/스킨케어도 팔고 말린 꽃잎/찻잎들을 팔기도 하더라고요. 카모마일이나 다른 자스민 찻잎/꽃잎들을 사서 우려먹고싶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 많은 곳들이 크레딧 카드 미니멈 $5을 요구하기도 하니까 현금도 챙겨가세요. 생선가게도 있고 광리이나 채소를 파는 마켓도 있어요. 리뷰가 좋았던 Old City Coffee에서 모닝 커피를 픽업했습니다. 저희는 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