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는 책들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평생 직장을 찾는게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다양한 자기계발을 한다고들 하네요. 워낙 경쟁이 심한 사회이기도 하고, 예전처럼 평생 직장이 보장받는 잡 마켓도 아니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N잡러가 되거나 그 재능으로 유트브, 블로그,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매채에 공유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그게 부수익으로 이어지고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소개란에 자신의 블로그나 유투브 채널 링크를 올려놓는게 꽤 흔해졌어요. 흔히 자신의 전문 혹은 인플루엔서 계정 등 다양한 부계정을 파기도 하지요. 소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모습도 이제는 그냥 흘려보내는 흔한 일상이 아니라 컨텐츠 종류의 하나..